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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소통

제5장:대중 강연은 유머로 시작하라 <8>유머의 공명점 - 청중의 귀를 사로 잡아라; 116 p 미국 부시 대통령이 예일대학교 졸업식장에서 한 연설은 바로 이런 사례의 모범 케이스다. 2001년, 부시 대통령은 모교인 예일대학교 졸업식장에서 연설해 달라는 요청을 수락했다. 대통령이라면 모두 최고의 정치 앨리트지만 , 많은 예일대학생들이 처음에는 이번 연설에 별로 관심을 갖.. 더보기
제5장:대중 강연은 유머로 시작하라 <8>유머의 공명점 - 청중의 귀를 사로 잡아라; 114~115 p 사람과 사람 사이에 순탄한 교제가 이루어지려면 서로 다르지 않은 생각을 갖고, 같은 관심사를 가져야 한다. 우리는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기 전에 미리 상대방의 흥미를 알아보는 것이 제일 좋다. 상대방이 흥미를 갖는 것에 대해 얘기를 하면 그는 당신의 얘기에 대해 재미있다고 .. 더보기
제5장:대중 강연은 유머로 시작하라 <7>일촉즉발의 영감, 즉흥발언 유머 : 113 p 1948년 궈모뤄(郭沫若)가 샤오홍(萧红)의 묘 앛에서 즉흥 연설한 방법을 한번 살펴보자. 궈모뤄(郭沫若: 1892~1978) 중국 뮨학가, 역사학자. 샤오홍(萧红 : 1911~1942) 중국 근현대 여류 작가. 홍콩에서 중일전쟁 때 폭격으로 사망 샤오홍은 중국위 저명한 여류 작가로 일생 동안 민족 해방 사업에 .. 더보기
제5장:대중 강연은 유머로 시작하라 <7>일촉즉발의 영감, 즉흥발언 유머 : 111~112 p 다른 사람과 사적인 얘기를 쏙닥거리고 있을 때, 어떤 문제를 골돌히 생각하고 있을 때, 창밖을 멍하니 내다 보고 있을 때, 느닷없이 어떤 문제에 대하여 당신 생각을 말해 달라고 지명을 받을 때가 있다. 당신은 이런 즉흥 발언을 해본 경험이 있는가? 이때, 당신은 어떻게 반응했었나? 평.. 더보기
제5장:대중 강연은 유머로 시작하라 <6>비유하여 말하는 훈련은 당신의 말을 훨씬 생생하게 만든다.; 109~110p 청중 강연의 전제는 반드시 상대방이 알아듣도록 해야하는 것이다. 게다가 들을 때 흥미있어야하는데, 그렇지 못하다면 괜히 마음만 쓰고 헛수고만 하게 된다. 그래서, 비유는 생동감 있고, 구체적이며, 형상이 있는 일과 물건이어야 한다. 사람들이 무언가 깨닿게 하려면 비유하려는 대.. 더보기
제5장:대중 강연은 유머로 시작하라.<6>비유하여 말하는 훈련은 당신의 말을 훨씬 생생하게 만든다.; 108p 어째서 어떤 사람의 말은 재미있고, 청중들이 모두 귀를 쫑긋 세우고 들으며 자기도 모르게 연사를 좋아하고, 감탄하도록 만드는 걸까? 그런 반면 어떤 사람의 강연은 어째서 생기도 없고 아무도 관심을 기울이지 않을까? 해답은 아주 간단하다.전자는 언어 구사를 확실히 장악하여, 말이.. 더보기
제5장: 대중 강연은 유머로 시작하라<5>배를 잡고 웃게 만드는 "모방연기":106~107p 왕멍은 무엇 때문에 친구들 사이에서 대 환영을 받았을까? 어렵지 않게 원인을 발견할 수 있는데, 그는 찰리 채플린을 흉내내는 장기가 있어 주위 사람들에게 웃음과 재미를 가져다주었기 때문이다. 이것 역시 우리를 깨우치는 교훈인데, 자기 강연을 재미가 만발하게 만들어 사람을 끌.. 더보기
제5장: 대중 강연은 유머로 시작하라<5>배를 잡고 웃게 만드는 "모방연기":104~105p 유머는 모방을 떠날 수 없으며, 흔히 정형화돤 형상으로 모방을 진행시켜 왔다. 모방 중에는 웃음을 저아내게 하는 성분 뿐만아니라, 일종의 재미있는 대조, 흥미가 넘치는 일, 우리에게 정신적 즐거움을 주는 것들도 있다. 그것을 프랑스 철학자 앙리.베르그송은 바로 이렇게 말했다. "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