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 뒷골목을 돌아다녀보니 담벼락 낙서가 정말 많았다.
닉서의 의미는 모르겠으나, 살벌한 것도 있었지만, 재치있고 웃기는 그림도 많이 있어서 몇장 사진에 담아왔ek..
낙서도 예술의 경지에 까지 올랐다고 하니, 재미로 편하게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피카소 그림을 연상시키는 그림 (세가지 색갈밖에 쓰지 않았고 지극히 단순한 그림이지만 느낌이 강열하다)
이건 낙서가 아니라 정식 간판인데 디자인이 뛰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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