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중국 실용서

제5장: 대중 강연은 유머로 시작하라. <2>보통의 화제를 웃기는 얘기로 만들어라. - 95~96 p 공공 장소에서의 강연은 비교적 격식을 갖춰야 한다. 일반적으로 말하자면, 사람들을 고무시켜야 하고, 설득력이 있어야 하며, 감동을 주고, 극적이어야 한다. 하지만, 격식을 갖춰야 한다고 해도, 청중들을 붙잡아 두려면, 격식에 얽매여 굳은 표정으로 무미건조한 설명을 하면 안된다. .. 더보기
제5장: 대중 강연은 유머로 시작하라. <1>시작이 재미있어야, 끝까지 잘 나간다.91~92p 재미있는 유머 말은 분위기를 좋게 바꾸고, 동시에 "余音&#32469;梁三日不&#32477;" 같은 반향효과를 일으켜, 청중들이 웃으며 당신의 생각을 받아들이게 만든다. (余音&#32469;梁三日不&#32477;: 깊은 여운을 남겨 삼일동안 사라지지 않게한다. - 열자에 나오는 성어) 많은 사람이 대중 강연시 풍.. 더보기
제4장: 단체관리 유머 <5>마음을 사로잡는 것이 상책이다. 유머로 마음의 응어리를 풀어라!-88~90p 중대장의 이런 편안한 어투의 말은 우리에게 회심의 미소를 떠올리게 했을 것으로 믿는다. 아마, 피터도 우울한 기분을 털어버리고 큰 고무를 받았을 것이다. 관리 업무 중 심각한 상황에서 편안한 표현을 함으로서, 언어 형식과 언어 환경에서 강렬한 대조를 이뤄, 일종의 유머로서 재미.. 더보기
제4장: 단체관리 유머 <5>마음을 사로잡는 것이 상책이다. 유머로 마음의 응어리를 풀어라!-87p 소에게 말을 듣게 하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이다. 소는 사람을 발로 차고 뿔로 들이받으려고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가 자그마한 쇠 고리로 소의 코를 뚫어 코뚜레를 채워놓기만하면 소는 고분고분하게 말을 듣는다. 그럼, 사람의 "코뚜레"는 무엇일까? 그건 바로 마음 속의 정서와 .. 더보기
제4장: 단체관리 유머 <3> 역설적으로 말하면 호랑이 꼬리도 잡을 수 있다 - 83~84 p 우전은 역설의 방법을 이용하여 표면상으로는 진시황의 생각에 따르는 척 했다. 하지만, 실제 생각은 진시황의 생각대로 실행한다면 국력은 낭비되어 버리고, 적은 기회를 이용하여 쳐들어 올 것이라고 역설했고, 그럴 때 진귀한 새나 동물들이 무슨 짝에 쓰겠는가 하는 말을 했던 것이.. 더보기
제4장: 단체관리 유머 <3> 역설적으로 말하면 호랑이 꼬리도 잡을 수 있다 - 81~82 p 아무리 유능한 상사라도 업무나 관리과정이 100% 완벽할 수는 없다. 언제나 약간의 실수나 폐단은 있기 마련인데, 이럴 때, 당신은 자기 의견과 방법을 얘기할 수 있어야한다. 일반적으로 부하직원이 잘 못했을 때 상사가 그 자리에서 바로 지적하거나, 혹은 완곡하게 비판하는데 이는 모.. 더보기
제4장: 단체관리 유머 <1> 유머감 있는 상사가 되자. - 74~75 p 유머는 관리자가 매일같이 해야하는 업무이다. 하지만, 활발한 유머 소통을 한다해도 사람들이 즐겁게 받아들이게 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아렛사람과 소통을 할 때,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는 듯한 느낌을 줄 경우, 흔히 저항감 혹은 반감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다. 그럴 때, 유머.. 더보기
제3장 비지니스유머 <7> 유머 타협, 한걸음 물러서면, 운신의 폭이 훨씬 넓어진다 72~73 p 실질적이었던 대화는 쌍방이 고집을 앞세우는 바람에 갑자기 긴장된 분위기로 바뀌었다. 심지어 일촉즉발의 김장된 상황까지 벌어졌는데 이럴 때, 쌍방이 당면한 가장 급박한 문제는 계속 논쟁을 벌임으로 둘다 망하는 것이 아니라 당연히 대화 분위기를 완화시켜 나가는 것이다. 본 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