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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여성봉과 오봉, 우이암길

 

엊그제 눈이 많이 왔다.
왕년 산에 쏘다니던 DNA가 아직도 남아있는지 친구의 등산 제안에 두말없이 따라 나섰다.

눈덮인  도봉산 능선길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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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봉 앞에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
아저씨들은 되레 점잖은 말만하던데 아줌마들이 훨 야한 농담을 주고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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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된 가면을 쓴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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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 다섯 봉우리가 한눈에 들어온다. 우이암 근처 전망대에서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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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암. 쇠 귀처럼 생겨서 우이암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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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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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동에 다 내려와서 눈 쌓인 개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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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보는 고드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