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내여행

제주 올레길 7코스.

올레길은 언제 걸어도 행복하다
바닷가를 걷는 즐거움, 귓가에 들려오는 파도소리. 좋은 풍경사진을 찍는 재미.

2월 19일 2박3일의 짧은 일정으로 다시 제주 올레 길을 다시 찾았다.
올레길중 제일 인기 있고 많은 사람이 찾는 곳이 7코스인데 처음 올레길을 가보는 친구들을 안내했다.
첫날 오후 늦게 도착해서 제주시 인근을 걷는 올레길 17코스일부를 걸어보고 다음날 올레 7코스를 걸었다.
오는날 성산봉을 올라가보고 공항가는길 잠시 함덕해수욕장에 들렀는데 물빛이 죽인다.  - 안봤으면 후회 할뻔했다.


외돌개7코스 출발지점.(주차장이 무료)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안내 표지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강정리 - 해군반대라는 구호가 길위, 벽면 여기저기 난잡하게 써있다.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반대 구호를 쓰다쓰다 모자라 조형물까지 세웠는데 그 틈으로 보이는 바다는 여전히 조용하고 아름답다.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7코스 끝 (가게에서 완주기념 스탬프를 찍을 수 있다.)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함덕 해수욕장. - 물 빛이 너무 아름답다.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