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공로 : 캉딩을 떠나 리탕 ,다오청으로 가는 길 -고원 풍경-
버스는 쉬지 않고 높은 산을 올라가고, 고원지대를 달리고 또 가끔은 계곡으로 내려 가기도 했다.
거의 인적없는 텅빈 풍경이 전개 되었는데 아주 드믈게 마을이 나타났다.
- 아래 사진중 화장실이 보이는 정류장은 신도교란 곳이다.
나는 계속 버스 속에서 많은 사진을 찍었고 여기 실은 사진은 고원 풍경을 느낄 수 있는 사진을 고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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