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꼬치.
캉딩에 도찻했다. 터미널 풍경.
바스 터미널 앞길.
우리가 머물릉 여관.(빈관)
여기서 조금 높다 싶으면 모두 눈에 덮여있는 설산이다.
캉딩 시내를 관통하는 하천.
캉딩 도심지.
꼬치집 아줌마.60대 초반이러고 한다.
야크고기, 절여 말린 고기, 내장이라고 써있다.
티벳 청년이 전통악기를 들고와 한곡조 구성지게 뽑았다.
캉딩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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