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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일본 절(사찰)

가와자키에 있는 일본 절을 가보았는데 일본 전통 사탕산지로도 유명한 곳이라고한다.

일본말을 모르니, 거기다 낯선 문화고 절 이름도 모르고 그냥 구경하는 수 밖에 없다.
그저 추측이 전부인 무지스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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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일상생활과 별로 거리가 없어보인다. 그저 일상 산책과 나들이,
마치 공원을 산책하는 듯한 사람들이 보통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종교의 엄격함이 눈에 띄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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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몰 일본군의 영령을 기리는 탑인듯 불살생의 불교이념과는 거리가 멀게 탑 아래면에 총칼이 부조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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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이 여기 있을 리가 없고 그저 일본의 유명한 현인 정도되는 인물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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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네가 정성껏 향을 사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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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당 내부. 신도들이 아니라선지 혹은 신도들인지도 모르지만 경건한 자세는 별로 없다.
빨간 큰 공은 또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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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주한 사람들 명단? 하여간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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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당 내부를 슬쩍 찍었다.
부처님 모습이 많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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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글쎄요? 정말 모르겠군요. 뭐하는 건지? 나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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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인가 본데 전에 캄보디아 여행시  시골 마을에서 이런 동상을 본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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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앞 상점가. 대개 일본 전통 사탕가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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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최초의 일본여인. 나는 일본인은 이럴거다 라고 생각과 딱 맞는 일본 아줌마를 첨 봤다.
사진을 찍겠다니까 친절히 포즈를 잡아주며 또 미소까지 짓는다. 짙은 화장에 눈매가 매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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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 장인. 직접 만들어 파는데 값이 맘만치 않다.
여기가 일본 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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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은 충무로, 또는 청계천등 거리 이름을 표시하는 간판 같기도 한데 써있기는 중견세 대사? 스님의 법명 같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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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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