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스케줄 없는 사람이 설악에 가면 꼭 가야할 곳?
바로 권금성 케이블카다.
내친김에 설악씨네라마 (대조영 촬영지)를 돌아보았는데 생각보다 훌륭했고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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