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덕 여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열하 기행(热河纪行) 세째날 - 승덕 (보녕사, 소포탈라 궁) 기차가 승덕역에 가까이 갈 무렵 북경에서부터 근처 자리에 같이 타고 온 50대 초반쯤 되어 보이는 아주머니가 적극적으로 승덕 가면 어디서 잘거냐고 대시해왔다. 이른바 삐끼인데 역 앞에서 내릴때 우르르 몰려드는 일반적인 수준에서 한수 더 업그레이드 되어 아예 북경부터 기차를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