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산장성 썸네일형 리스트형 열하 기행(热河纪行) 다섯째날 (노룡두, 각산산성과 이자성,오삼계) 나는 명나라를 무너뜨린 이자성과 산해관을 지키던 명나라 마지막 대들보였던 오삼계에 대해 별로 아는게 없었다. 그저 막연한 상식 수준의 지식밖에 없었는데 실로 우연한 기회에 늦게나마 이들과 이곳 산해관지역의 역사에 대한 공부를 할 기회가 생겼다. 우리는 경산빈관에 짐을 맞..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