쿤민여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20일간의 동티벳 배낭여행 - 제17일째 (곤명) 새벽 4시 반 곤명에 도착했는데 아직 해가 뜨기 전이라 사방이 캄캄하고 너무 일러 딱이 갈 곳이 없었다. 배가 고프지 않으니 음식점에 가기도 그렇고, 맥도날드에 가서 커피나 한잔 하고 시간을 보내려 찾아 보았지만 눈에 띄지 않았다. 여기 저기 어슬렁 거리다가 역앞 꽤 큰 호텔에 들.. 더보기 이전 1 다음